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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욕증시, 기업실적 악화에 폭락 246p↓

Write: 2008-01-12 13:41:10Update: 0000-00-00 00:00:00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잇딴 실적악화 소식과 11월 무역적자가 최대에 이르렀다는 소식 등이 겹치면서 240포인트가 넘는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됐습니다.

12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2,606.30으로 11일보다 246.79포인트, 1.92%가 떨어졌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58포인트, 1.95% 내린 2439.94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9.31포인트, 1.36% 하락한 1401.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12일 뉴욕증시는 11일 버냉키 미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에 따른 상승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퍼진데다, 미국 최대의 증권사 메릴린치가 모기지 투자손실로, 당초 예상보다 큰 150억 달러를 상각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됐습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역시 4억 4000만 달러의 손실 상각을 할 것이란 보고서가 나오고, 11월 미국의 무역적자 폭이 연중 최고에 이르렀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낙폭을 더욱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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