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무부 "북핵 신고 새 시한 없다"
Write: 2008-01-12 13:59:18 / Update: 0000-00-00 00:00:00
미 국무부는 북한의 핵 신고에 새로운 시한이 설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 이전에 북한 핵신고가 마무리되길 희망한다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발언이 일각에서 새로운 시한 설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데 대해 어떤 6자회담 당사국도 새로운 시한을 설정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