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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노, "당선인이 말하고 싶은 것만 말했다"

Write: 2008-01-14 12:03:44Update: 0000-00-00 00:00:00

민노,

민주노동당 심상정 비대위원장은 14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신년기자회견은 의욕은 넘쳐났지만, 당선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했다고 논평했습니다.

심상정 비대위원장은 당선인은 서해 바다를 말하면서 절망에 목숨을 내던지는 서해 주민에 대해 따뜻한 말 한마디 남기지 않은 것은 야박하며,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학본고사와 규제 완화 등의 정책은 약육강식의 질서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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