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사회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회의, 대학 자율화 방안 논의

Write: 2008-01-17 11:25:40Update: 0000-00-00 00:00:00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회의, 대학 자율화 방안 논의

서울과 경인지역 입학처장들이 17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수능 등급제 존폐 문제를 포함한 '대학자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7일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수능 등급제 존폐 문제를 둘러싸고 대학별로 입장 차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는 서울과 경인지역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오는 20일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