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명박 특검' 서울시 관계자 소환조사
Write: 2008-01-21 17:58:15 / Update: 0000-00-00 00:00:00
이명박 당선인의 BBK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상암 DMC 특혜분양 의혹과 관련해 당시 실무를 맡았던 서울시 공무원 최 모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21일 오후 2시쯤 2002년 당시 DMC 사업을 담당하던 최 씨를 불러 서울시가 한독산학협동단지에 DMC 부지를 분양하게 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