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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 당선인 "서울 상징사라져 국민들 가슴 아파"

Write: 2008-02-11 11:44:00Update: 0000-00-00 00:00:00

李 당선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오전 서울 숭례문 화재 현장을 방문해 숭례문은 서울의 상징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이 아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정정기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숭례문을 중건하는 것은 문제 없겠지만 서울의 상징에 불이나 국민의 가슴이 아프고 사회가 혼란스러운 것이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또 2층 누각의 발화 추정지점을 정확하게 알았으면 일찍 진화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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