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국제유가의 폭등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20일 뉴욕증시는 월요일 휴장에 따른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증시의 밀린 강세를 반영한데다, 기대에 부합한 월마트의 실적 호조와 상품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장 막판,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2,337로 지난주 종가보다 10포인트, 0.09%가 내렸고, 나스닥은 2,306로 15포인트, 0.67%가 떨어졌습니다.
또 S&P 500지수는 1,348로 역시 1포인트, 0.09%가 내린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20일 뉴욕증시는 월요일 휴장에 따른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증시의 밀린 강세를 반영한데다, 기대에 부합한 월마트의 실적 호조와 상품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장 막판,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2,337로 지난주 종가보다 10포인트, 0.09%가 내렸고, 나스닥은 2,306로 15포인트, 0.67%가 떨어졌습니다.
또 S&P 500지수는 1,348로 역시 1포인트, 0.09%가 내린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련 뉴스
- 뉴욕증시, 일제 급락 175p, 버냉키 역효과 2008-02-15
- 뉴욕증시, 소매판매 증가 영향 178p ↑ 2008-02-14
- 뉴욕증시 133p 큰폭 상승 2008-02-13
- 뉴욕증시 이번 주 첫장 57p↑ 2008-02-12
- 뉴욕증시, 경제의 방향성 우려 혼조 64%p↓ 2008-02-09
- 뉴욕증시, 상승 반등 46.9p↑ 2008-02-08
- 뉴욕증시 하락 마감 65p↓ 2008-02-07
- 뉴욕증시 큰 폭 하락 370p 2008-02-06
- 뉴욕증시 하락 108p↓ 2008-02-05
- 뉴욕증시 소폭 상승…다우지수 23.50P↑ 200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