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정권교체가 돼 자유민주주의를 보는 마당에 사실은 민주주의 독재가 다가 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22일 충남 당진과 서산 등을 방문해 당원 간담회를 열고 한 정당이나 한 사람에게 권력이 몰리면 부패하고 독재를 하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후엔 보령과 예산 등을 찾아 당원들을 격려하고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특히 예산은 이 총재가 지역구로 출마할 경우 거론되는 지역 가운데 한 곳입니다.
이 총재는 22일 충남 당진과 서산 등을 방문해 당원 간담회를 열고 한 정당이나 한 사람에게 권력이 몰리면 부패하고 독재를 하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후엔 보령과 예산 등을 찾아 당원들을 격려하고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특히 예산은 이 총재가 지역구로 출마할 경우 거론되는 지역 가운데 한 곳입니다.
관련 뉴스
- 이회창 등 선진당 지도부 충남 방문 2008-02-15
- 검찰, 이회창 총재 차남 수연 씨 소환 조사 2008-02-10
- 이회창 `대선잔금 의혹' 고발 취소…검찰 "수사 계속" 2008-01-30
- 검찰, 이회창 전 총재 차남 이수연 씨 출국금지 2008-01-28
- 이회창, "새 보수정당이 한국 희망될 것" 2008-01-01
- 昌측, "이명박 안돼 - 이회창 뽑아달라" 2007-12-18
- 일부 보수단체 "이명박 사퇴, 이회창 중심 연대" 2007-12-17
- 이회창, "이명박 후보는 진보 좌파"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