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정치

이한구, '한미 FTA 3월중에라도 처리해야'

Write: 2008-02-26 11:07:20Update: 0000-00-00 00:00:00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한미 FTA 국회 비준과 관련해 3월 중에라도 본회의를 열어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6일이 사실상 17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인데 결국 FTA 비준안이 처리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이어 한미 FTA 문제는 일자리 창출 법안 몇십개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며, 한국상품들이 거대한 미국시장을 점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비준안 처리가 무산돼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