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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와대, "북의 대통령 비난에 상황 파악중"

Write: 2008-04-01 10:40:28Update: 0000-00-00 00:00:00

청와대,

청와대는 북한의 노동신문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맹비난한 것과 관련해 북측의 진의나 의도가 아직 파악이 안됐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좀 더 상황을 지켜본 후에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북측의 의도와 맥락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정책 실무조정회의를 열어 북측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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