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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방미, 방일 수행 경제인 확정

Write: 2008-04-01 16:54:54Update: 0000-00-00 00:00:00

청와대는 1일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과 일본 방문 공식 수행원과 동행 경제인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방문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재벌 총수 7명 그리고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인 7명 등 모두 26명이 수행합니다.

일본 방문에는 경제 5단체장을 비롯해 재벌총수 등 기업인 10명 부품소재 중소기업인 4명 등 모두 22명이 수행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에는 장석춘 한국노총위원장이 특별 수행원으로 한국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새 정부의 신 노사관계 정립 의지를 설명할 예정이며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관용 경북지사가 투자유치를 위해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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