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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만수 "외환시장 못된세력 방치않는다"

Write: 2008-04-16 10:17:55Update: 0000-00-00 00:00:00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외환시장에 잘못된 세력이 있는데 정부가 방치하는 것은 결고 옳지 않으며 투기세력이 있으면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16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4T CEO 과정 총원우회가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 조찬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강 장관은 금융기관 등을 겨냥해 "투기세력보다 더 나쁜 세력은 지식을 악용해서 선량한 시장참가자를 오도하고 그걸 통해서 돈을 버는 '사기꾼'"이라며 은행이 잘 모르는 중소기업에게 환 위험회피 거래를 권유해 수수료를 받아먹는다"고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강 장관은 "환율에 대한 소신에 변함이 없다"며 "환율이 천원 전후로 올라가면서 서비스수지 추세를 바꿔놨다"고 환율 상승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강 장관은 "경상수지 안정을 가장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관광산업을 제조업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또 "내외 금리차 등을 감안해 신축적 통화신용 정책을 운용하고 경상수지 동향과 괴리되지 않도록 환율 안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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