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급등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국내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16일보다 10.11포인트,0.57% 오른 1,768.6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7억 원과 4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2천53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6일보다 0.11포인트 내린 641.60에 마감해 이틀째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6일보다 1달러에 2원 50전 오른 99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16일보다 10.11포인트,0.57% 오른 1,768.6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7억 원과 4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2천53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6일보다 0.11포인트 내린 641.60에 마감해 이틀째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6일보다 1달러에 2원 50전 오른 99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련 뉴스
- 주가 상승, 환율 상승 2008-04-16
- 주가, 미국 증시 하락 영향 약세 2008-04-15
- 주가 하락, 환율 소폭 상승 2008-04-14
- 코스피지수 1780선 육박 2008-04-11
- 주가, 환율 상승 2008-04-10
- 주가 하락, 환율 소폭 상승 2008-04-08
- 코스피, 실적시즌 앞두고 나흘째 강세 2008-04-07
- 코스피지수 사흘 연속 오름세 2008-04-04
- 주가, 환율 동반 상승 마감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