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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유소년축구 방북단 평양 도착... 평양도 '폭염'

Write: 2018-08-12 13:03:05Update: 2018-08-12 16:51:55

유소년축구 방북단 평양 도착... 평양도 '폭염'

Photo : KBS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한 선수단 등 150여명의 대규모 방북단이 11일 첫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취재진과 참관단까지 모두 150여 명의 대규모 방북단은 개성 북측 출입사무소를 지나 육로로 이동했습니다.

서해 육로를 통한 방북은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단 방문 이후 7년 만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34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선수단 등 방북단은 경기장 적응훈련과 참관 등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김일성 경기장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한 선수단은 13일 첫 경기를 갖습니다.

판문점선언 이후 민간단체 행사로는 처음으로 평양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유소년축구대회는 예선을 거쳐 15일부터 나흘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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