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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BIAF 2018 '장편 경쟁' 9편 선정

Write: 2018-09-05 08:18:47Update: 2018-09-05 10:26:03

BIAF 2018 '장편 경쟁' 9편 선정

Photo : YONHAP News

제20회 부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 등 장편 경쟁작품 9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작품에는 아카데미 장편 노미네이션 '벨빌의 세 쌍둥이'와 '한 남자가 죽었다', '너의 이름은'을 제작한 코믹스 웨이브의 신작이자 CG 디렉터의 감독 데뷔작 '우리의 계절은'이 포함됐습니다.

또,중국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푸난'과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라스트 픽션',아카데미 장편 노미네이션 '소년과 세상' 제작진이 참여한 '티토와 새'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작품에는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 원화 감독 출신인 `코사카 키타로` 감독의 최신작 '여주인님은 초등학생'이 선정됐고,한국 영화아카데미 제작 '장미여관'은 세계 최초로 관객들에게 공개됩니다.

부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장편 경쟁 진출작은 9월 5일 오전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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