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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탄소년단 한미 양국서 진기록.. 월간 앨범 판매량 1999년 이후 최고

Write: 2018-09-07 07:53:10Update: 2018-09-07 08:59:24

방탄소년단 한미 양국서 진기록.. 월간 앨범 판매량 1999년 이후 최고

Photo : YONHAP News

방탄소년단 소식이 연일 국내외 언론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내에선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앨범 '러브 유어 셀프 결 앤서'가 말일까지 총 8일 동안 190만장 이상 판매됐습니다.

대중음악 공인 차트인 가온차트에 따르면 이는 국내 판매량과 해외에서 정식 유통된 물량을 모두 합친 결과이며 8월 앨범 차트 1위에 해당합니다.

1999년 이후 국내에서 월간 앨범 판매량이 190만 장을 넘어선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최초입니다.

한편 미국 언론들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티켓 값이 폭등하는 현상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에 머물며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콘서트 티켓은 이미 완판된 상태로 현재는 SNS 등을 통한 개인간 거래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당초 1장에 60달러에서 250달러 사이에 정식 판매된 이 티켓들은 개인간 거래에선 평균 820여 달러, 우리 돈 9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는데요 현지 언론들은 최고 3천 8백여 달러, 우리 돈 430만원을 주고 표를 산 사람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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