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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부, "2022년까지 새 일자리 11만 2천개 만든다"

Write: 2018-09-11 16:26:18Update: 2018-09-11 17:07:56

정부, "2022년까지 새 일자리 11만 2천개 만든다"

Photo : YONHAP News

정부가 "2022년까지 바이오 헬스와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분야에서 새 일자리 11만 2천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차 일자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민간 일자리 창출 대책을 논의·의결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에 내년 예산 6천2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육성, 벤처창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미래 신산업 육성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복지부를 이를 통해 "2022년까지 관련 분야의 일자리를 지난해 14만 4천 개에서 2022년 18만 6천 개로 4만 2천 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선도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소프트웨어 혁신기업 성장환경 조성, 소프트웨어 중심 경제·산업체제 전환,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혁신을 추진합니다.

과기부 사업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실무인재 4만 명과 핵심인재 4천 명 양성입니다.

과기부는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2만 4천 개의 새 일자리 창출을 기대합니다.

특허청은 지식재산 분야 청년 인재 양성ㆍ일자리, 지식재산서비스업 성장, 스타트업ㆍ중소기업의 IP 기반 혁신성장을 추진합니다.

특허청은 이를 통해 직접 일자리 1만 1천 개, 간접 일자리 3만 5천 개 창출을 기대합니다.

이목희 부위원장은 "정부는 고용에 의미 있는 증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국민의 큰 걱정에 응답해야 한다"며 "일자리위원회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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