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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항공사들 메르스 대응 총력…추가소독·보호구 탑재

Write: 2018-09-12 14:43:25Update: 2018-09-12 15:04:21

항공사들 메르스 대응 총력…추가소독·보호구 탑재

Photo : YONHAP News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자 항공사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추가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소독제는 메르스의 원인균인 코로나 이러스에 대해 1주일 간의 살균 지속력을 갖고 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습니다.

메르스 대비용 보호구 세트(마스크, 전신 보호복, 고글, 장갑, 덧신)는 이번 주 안에 모든 대형기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이 내려올 경우 즉각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업계는 여객기 내부에서 첨단 공기 순환 시스템을 장착해 주기적으로 공기를 순환하고 있어 탑승객들이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기내를 통한 메르스 전파 사례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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