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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9월 자동차 생산·수출·내수 두자릿수 감소…"조업일수 감소 영향"

Write: 2018-10-12 11:08:03Update: 2018-10-12 13:53:03

9월 자동차 생산·수출·내수 두자릿수 감소…"조업일수 감소 영향"

Photo : YONHAP News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 수출, 내수가 모두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완성차를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생산 18.2%, 수출 18.4%, 내수 17.3%씩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은 29만천9백71대, 수출은 18만3천9백64대, 내수는 12만7천7백53대를 기록했습니다.

주행 중 화재와 리콜 사태를 겪은 BMW는 국내에서 모두 2천52대가 팔려, 8월보다 13.9%, 특히 지난해 9월보다 판매가 61.3%나 감소했습니다.

산업부는 9월 자동차 생산·수출·내수 감소에 대해, 추석 연휴로 지난달 조업일수가 4일~5일 줄었고 일부 차종의 판매 감소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이번 달의 경우, 파업 등 변수가 없는 이상 생산, 수출 모두 지난해 10월보다 두 자릿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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