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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엔주재 미국 대사 "북한 준비안돼 회담 연기한 것…문제는 없다"

Write: 2018-11-09 08:19:47Update: 2018-11-09 10:28:59

유엔주재 미국 대사 "북한 준비안돼 회담 연기한 것…문제는 없다"

Photo : KBS News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이번 북미 고위급 회담은 북한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기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현지시간 8일, "북한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회담을 연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면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그들(북한)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담을 연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당초 이날 뉴욕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고위급 회담을 할 예정이었지만, 회담을 하루 앞둔 7일 0시께 성명을 내 연기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헤일리 대사는 "폼페이오 장관은 (뉴욕에) 올 준비가 돼 있었다"면서 "우리는 계속 대화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며, 어떤 주요한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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