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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4%…4주째 하락[한국갤럽]

Write: 2018-11-09 11:41:40Update: 2018-11-09 14:46:25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4%…4주째 하락[한국갤럽]

Photo : YONHAP News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 5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54%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는 1%p 오른 36%였고, 응답자의 10%는 답변을 유보했습니다.

긍정평가에 대한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개선'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외교 잘함'(10%), '대북·안보정책'(8%), '서민 위한 노력·복지확대'(6%) 등 순이었습니다.

부정평가의 근거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7%), '대북관계·친북성향'(19%) 등이 거론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p 하락한 41%로 1위였습니다.

이어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이었습니다.

앞으로 1년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3%가 '나빠질 것'이라 답했고, '좋아질 것'이란 답변은 16%에 불과했습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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