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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무역의 날 기념식…사상 첫 '1.1조 달러 교역' 축하

Write: 2018-12-07 10:41:09Update: 2018-12-07 10:54:05

무역의 날 기념식…사상 첫 '1.1조 달러 교역' 축하

Photo : YONHAP News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무역유공자와 수출지원기관장, 정부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상 첫 수출 6천억 달러 달성과 무역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1조 천억 달러 달성 전망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올 연말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7번째로 수출 6천억 달러 달성이 전망되며, 최근 10년 동안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국가는 우리나라와 중국, 독일, 네덜란드 4개 나라에 불과하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올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무역 유공자 600명을 포상하고 천2백64개 수출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여했습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식후 행사에서 올해 무역인들이 보여준 헌신적 노력과 열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내년 글로벌 무역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은 우리 수출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근본적 체질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불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정부와 무역협회 등은 해마다 기념식을 열어 수출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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