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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 총리, 주말 한파 대비 긴급지시…"피해 없도록"

Write: 2018-12-07 14:51:06Update: 2018-12-07 15:17:15

이낙연 총리, 주말 한파 대비 긴급지시…"피해 없도록"

Photo : YONHAP News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이번 주말 강풍과 함께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에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우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파․대설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며, 특히 취약지역․도서․산간마을 등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는 농작물과 가축의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국지적 저수온 현상에 대비하여 특히 양식어류의 폐사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도로․철도 등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기상악화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 등에 대비하여 전력수급․에너지․통신 상황을 집중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취약계층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서 주민피해와 생활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소방청장과 산림청장은 시설물 화재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초기 대응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기상청장에게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한파․대설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시하면서,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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