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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애국당 등 의원 12명, 'JTBC 태블릿 PC 보도 특검법' 발의

Write: 2019-01-14 14:49:52Update: 2019-01-14 15:04:50

JTBC의 이른바 '태블릿 PC 보도'와 관련해 '조작' 의혹을 규명해 달라는 내용의 특별검사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자유한국당 김진태, 김태흠, 김규환, 박대출, 윤상직, 윤상현, 이장우, 정종섭, 이주영, 홍문종, 무소속 서청원 의원 등 12명은 오늘(14일) 'JTBC 태블릿 PC 등 조작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2016년 10월 JTBC가 공개한 최순실의 태블릿 PC 괴담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거대한 조작물"이었다면서 "독립적 지위를 갖는 특별검사를 임명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1심 법원은 지난해 12월, 해당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JTBC의 명예를 실추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 씨에 대해 모든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변 씨 측이 구체적 사실 확인 근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사회 불신과 혼란이 확대됐고, 그에 따른 피해는 온전히 사회 전체의 몫으로 돌아간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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