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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국무부 "문희상 의장·설리번 부장관, 북한 FFVD 긴밀조율 유지"

Write: 2019-02-12 09:33:46Update: 2019-02-12 09:47:51

미국 국무부 "문희상 의장·설리번 부장관, 북한 FFVD 긴밀조율 유지"

Photo : YONHAP News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현지시간 11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긴밀한 조율을 유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무부는 이날 로버트 팔라디노 부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내고 설리번 부장관과 문 의장이 한미간 철통같은 동맹을 재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설리번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문 의장을 포함한 여야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설리번 부장관과 문 의장은 또, 일본과의 삼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태평양 지역 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상호 의지를 확인했다고 팔라디노 부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앞서 문 의장과 여야 5당 지도부는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보름여 앞두고 10일 방미 의원 외교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이날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에서 열린 한반도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데 이어 12일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엘리엇 엥걸 하원 외교위원장,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제임스 인호프 상원 군사위원장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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