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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른미래 "5.18 망언 파렴치...가장 강력한 중징계에 앞장설 것"

Write: 2019-02-12 10:50:24Update: 2019-02-12 11:03:04

바른미래 "5.18 망언 파렴치...가장 강력한 중징계에 앞장설 것"

Photo : YONHAP News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이른바 '5.18 망언'과 관련해 "국회 안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 수치스럽다"며 "국회 차원에서 가장 강력한 중징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은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임을 알리는 상징과도 같은 사건이었는데, 국회 안에서 그런 파렴치한 망언을 하도록 놔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심각한 행위"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해당 의원들은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국민 앞에 철저하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자유한국당도 변명으로 사태를 키우지 말고 해당 의원들을 강력히 징계하고 당 차원에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김진태 등 당권주자들은 지만원 씨의 주장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하 의원은 "김진태 의원은 지만원 씨를 5.18의 최고 전문가라고 추켜세우면서 존경한다고 말해왔는데, 여전히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지만원 씨인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하고 "황교안 전 총리도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둥 아무런 내용이 없는 말만 하고 있는데, 지만원 씨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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