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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영결식 세브란스서 거행

Write: 2019-04-16 08:34:26Update: 2019-04-16 08:52:24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영결식 세브란스서 거행

Photo : YONHAP News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6일 새벽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지난 8일 조양호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폐질환으로 숨진 지 여드레만입니다.

영결식에는 조양호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두 딸인 조현아, 조현민 씨 등 유족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습니다.

유족들은 발인 후 고인이 근무하던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과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노제를 지낼 예정입니다.

노제를 마친 조양호 회장의 유해는 장지인 경기도 용인시 신갈 선영에 안장됩니다.

대한항공 창업주 조중훈 회장의 장남인 조양호 회장은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한진그룹 회장과 대한항공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자녀와 부인의 갑질논란이 사회적 논란이 되면서 지난달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이사직을 상실한 조 회장은 미국에서 폐질환을 치료하다가 병세가 나빠져 지난 8일 향년 70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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