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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4차 남북정상회담, 6월 안에 열릴 것"

Write: 2019-04-16 11:49:41Update: 2019-04-16 11:55:58

박지원 "4차 남북정상회담, 6월 안에 열릴 것"

Photo : YONHAP News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4차 남북정상회담이 올해 6월 안에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했던 박 의원은 16일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경제가 날로 나빠지고 있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시간이 있는 게 아니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무기 수출이 이뤄지면 굉장히 문제가 되기 때문에, 북한에게 시간을 더 줄 수 없는 절박함이 있다고, 박 의원은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음 주중에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을 하겠다는 것 아니냐면서, 그런 움직임이 곧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진다고 내다봤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시정연설에서 한국 정부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니 촉진자니 하는 행세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북한 국내용 발언'일 수 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하는 뜻으로 괘념할 필요가 없다고 박 의원은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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