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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대중 전 대통령 장남 김홍일 전 의원 지병으로 별세.. 세브란스 빈소에 조문객 이어져

Write: 2019-04-21 14:49:38Update: 2019-04-21 14:52:51

김대중 전 대통령 장남 김홍일 전 의원 지병으로 별세.. 세브란스 빈소에 조문객 이어져

Photo : YONHAP News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5시쯤 향년 71세로 별세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김 전 의원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평소 지병인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으며, 곧바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5시 5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20일 별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정치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고인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동지"였다고 회고했습니다.

박 의원은 "살아있는 우리가  김대중 대통령님과 김홍일 의원의 유지를 받들어 국민들에게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개선 즉 햇볕정책을 계승·발전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 대통령의 아들로서 본인이 겪었던 고통과 고난이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한다"면서 "편히 잠드시기 바란다"고 고인을 기렸습니다.

김 전 의원에 대한 정식 조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이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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