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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역 출발…2박3일 방러 일정 종료

Write: 2019-04-26 14:44:13Update: 2019-04-26 15:33:00

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역 출발…2박3일 방러 일정 종료

Photo : YONHAP News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박 3일간의 방러 일정을 모두 마치고 현지시간 26일 오후 3시 30분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났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간단한 환송 행사를 한 뒤, 곧바로 자신의 전용 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역을 출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에 올 때와 마찬가지로 두만강의 북러 국경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까지는 전용열차로 10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12시쯤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2차대전 전몰용사 추모 시설인 '꺼지지 않는 불꽃'에 헌화했습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등 일행과 함께 낮 1시쯤 고급 러시아 식당 '레스나야 자임카'에서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함께 오찬을 했습니다.

이곳은 김 위원장의 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2002년 방러 당시 블라디보스토크 시장과 조찬을 함께했던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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