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U20월드컵] 이강인에게 쏟아지는 러브콜…"아약스·PSV·레반테 관심"

Write: 2019-06-13 14:21:20Update: 2019-06-13 14:24:34

[U20월드컵] 이강인에게 쏟아지는 러브콜…"아약스·PSV·레반테 관심"

Photo : YONHAP News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1골 4도움의 맹활약으로 한국 남자 축구의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에 큰 힘을 보탠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에게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는 1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가 이강인의 에이전트에게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전달하면서 협상 채널을 만들었다"라며 "이강인은 레반테의 파코 로페즈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18세인 이강인은 U-20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많은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을 많은 경기에 뛰게 하고 싶지만 장담을 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레반테는 1부리그 출전 기회를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이강인을 설득하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레반테는 2015-2016 시즌 최하위로 밀려 2부리그로 강등됐다가 2017-2018시즌 프리메라리그로 복귀했고, 지난 시즌 15위를 차지해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월 발렌시아 1군 선수로 등록한 이강인은 2022년까지 계약돼 있습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은 8천만유로, 약 1천7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스포츠전문 매체인 '수페르 데포르티보'는 "네덜란드의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PSV 에인트호번도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에인트호번보다 아약스의 영입 의사가 더 강하다"며 "아약스는 젊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길러내는 철학이 있는 팀입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