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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민단체 "6월 임시국회 열어 직불제 등 현안 처리해야"

Write: 2019-06-14 11:43:21Update: 2019-06-14 13:58:30

농민단체 "6월 임시국회 열어 직불제 등 현안 처리해야"

Photo : YONHAP News

국회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0여 개 농민단체들이 모인 한국농축산연합회가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쌀 직불금 문제 등 농정 현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6월 임시국회를 서둘러 개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농민들이 쌀 직불금 문제 해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잔반 농가 문제 등 각종 현안 해결을 기다리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빠른 시간 안에 6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쌀 직불금 문제와 관련해 올해 봄에 지불됐어야 할 직불금이 아직도 지불되지 않고 있어 농민들의 혼란과 불안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8년산부터 2022년산에 적용할 쌀 목표 가격을 조속히 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아직 논의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농민과 국민 전체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논의를 통해 재정규모가 정해져야 당장 6개월 후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정할 수 있다며, 임시국회 정상화를 통해 현안을 해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잔반 등을 돼지에게 주는 농가들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규제가 필요하다며 임시국회를 열어 관련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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