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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총리, 국민대표 9명에게 '추석인사'…청해부대장·정정용 감독과 통화

Write: 2019-09-13 08:06:57Update: 2019-09-13 17:13:04

이총리, 국민대표 9명에게 '추석인사'…청해부대장·정정용 감독과 통화

Photo : YONHAP News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집무실에서 이상근 청해부대장 등 연휴에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9명에게 영상통화와 전화로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총리는 아덴만 해역에서 근무 중인 이상근 청해부대 부대장과의 통화에서 "청해부대 강감찬함이 2012년 12월 제미니호 피랍선원 4명 모두를 안전하게 구출한 영웅적인 쾌거를 이룬 데 대해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청해부대의 부대원들 모두 성공적으로 작전 업무를 수행하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전 철도공사 운영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조우현 선임관제사와의 통화에선 연휴에도 격무 중인 코레일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지난 6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과 영상 통화도 했습니다.

이 총리는 "U-20 대표팀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은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줬다"며 "서로 신뢰하고 이끄는 정 감독의 특별한 리더십이 국민들, 특히 기성세대에 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줬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총리는 소재·부품·장비 기업 최고경영자(CEO)인 이철수 씨에스캠㈜ 대표와도 통화해 부품 자립화·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정부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최초의 여성 월동대원으로 활동하는 김은솔 대원, 인천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윤희 검역관, 지난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이후 급식센터 등을 운영해 온 엄기인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회장 등에게도 전화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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