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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달 말까지 고비…경기도, 차단 방역 총력

Write: 2019-09-19 13:46:02Update: 2019-09-19 13:51:01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달 말까지 고비…경기도, 차단 방역 총력

Photo : YONHAP News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는 이달 말까지가 고비일 것으로전망됩니다.

경기도는 잠복기가 최대 2주가량이어서 이달 말까지 추가 확산이 없으면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보고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차단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시행하는 '거점소독시설'을 가평과 남양주, 용인, 평택에도 각 1곳씩 설치해 모두 16개 시군 24곳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19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돼지 일시이동중지 조치가 해제됐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시와 연천군의 경우 발병 농장에서 10km 이내 방역대에서는 오는 10월 8일까지 이동 제한이 유지됩니다.

또 김포와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등 경기북부와 강원 철원 등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6개 시·군에 대한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도 1주일에서 3주일로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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