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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닷새 만에 14조 원 육박

Write: 2019-09-20 17:24:19Update: 2019-09-20 17:26:34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닷새 만에 14조 원 육박

Photo : YONHAP News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14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에 이날 오후 4시까지 11만 8천27건의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전환 신청 금액은 13조 9천135억 원, 1건당 약 1억 1천800만 원입니다.

신청 창구별로는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9만 3천820건으로 11조 4천565억 원,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2만 4천207건으로 2조 4천570억 원이었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은 전자약정 우대 금리 적용 시에 10∼30년 만기 연 1.85∼2.1%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 바꿔줍니다.

다만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은 이달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총 20조 원 한도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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