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문 국정운영…긍정 49.7 VS 부정 46.6

Write: 2019-11-09 13:54:15Update: 2019-11-09 16:51:50

문 국정운영…긍정 49.7 VS 부정 46.6

Photo : KBS News

9일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반, 임기의 절반을 지나는 날입니다.

KBS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가 긍정 49.7%, 부정 46.6%로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이른바 조국 정국으로 부정이 처음 긍정을 앞질렀던 추석 때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잘 한 분야로는 남북관계와 외교가 가장 많았고 복지정책과 정치개혁이 뒤를 이었습니다.

못 한 분야로는 일자리와 부동산 등  경제 정책이 꼽혔습니다.

잘한 분야 1위였던 남북관계가 세번 째로 꼽혔는데 답보 상태인 남북관계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등 협치가 이뤄지지 않는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물었습니다.

야당 책임이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30%였는데 여당과 합치면 야당과 비슷한 수치였습니다.

앞으로 바람직한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경제 활력을 위한 혁신이 37.8%,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공정이 30.6%였습니다.

최근 높아진 공정 요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제기된 청와대 인적개편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과 비공감이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북한이 시설 철거를 요구한   금강산 관광에 대한 의견은 관광 재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 사업 중단 의견보다 많았습니다.

오는 23일 0시로 종료 예정인 지소미아에 대해선 계획대로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57.3%로 말아야 한다 보다 20%포인트 이상 많았습니다.

8월 광복절 조사 때보다도   지소미아 종료 찬성 의견이 더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기관 : (주) 한국리서치 대 상 :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유선 205명, 무선 795명) 기 간 : 2019년 11월 6일 ~ 7일(2일간)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 답 률 : 19.8%(총 5,044명과 통화, 그중 1,000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최대허용 표집 오차 ±3.1%p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