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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해군 SSU, 혹한기 내한 훈련 실시…"구조작전태세 유지"

Write: 2020-01-15 11:04:29Update: 2020-01-15 11:08:22

해군 SSU, 혹한기 내한 훈련 실시…"구조작전태세 유지"

Photo : YONHAP News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 잠수사(SSU)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내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이번 내한 훈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심해잠수사의 육체적·정신적 능력 배양과 협동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군 해난구조전대는 물체 탐색법을 숙달하고 추운 겨울 바다를 극복하기 위해 14일 진해 앞바다에서 SSU 대원들이 나침의 만을 이용해 수중에서 목표한 지점까지 이동하는 스쿠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15일 오전에는 7명이 1조가 돼 고무보트를 타고 목표지점까지 이동하는 훈련인 '1km 고무보트 패들링(Pedaling)'을, 오후에는 3km 맨몸 구보와 핀마스크 수영, 협동항공구조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마지막 날인 16일은 진해 군항 안에서 SSU 대원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바다에 빠진 사람을구조하는 해상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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