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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초부터 운동·체중조절 관심…관련 제품 매출 증가 뚜렷

Write: 2020-01-15 17:20:15Update: 2020-01-15 17:23:02

연초부터 운동·체중조절 관심…관련 제품 매출 증가 뚜렷

Photo : YONHAP News

올해도 연초부터 운동과 체중조절 관련 상품의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핑사이트 G9은 1월 1일부터 13일까지 새해 결심 관련 상품 판매를 분석한 결과, 운동과 체중조절 관련 상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건강·에너지 보충제 판매가 684% 늘었고, 실내 자전거 566%, 근력운동 기구 39%, 스텝박스(계단 오르내리기 운동기구) 1,250%, 짐볼 257% 등 실내 운동기구의 판매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또, 농구 250%, 축구 167%, 탁구 400%, 배드민턴 320) 등 야외 운동용품도 판매도 증가했고, 체중계 300%, 눈 건강 관리용품 142%, 저주파치료기 266% 등도 매출 증가폭이 컸습니다.

이와 함께, 체중조절 식품 판매 역시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자기계발 관련 도서는 18%, 금연용품은 10% 각각 감소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도 1월 1일부터 9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체중조절 관련 상품 매출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과 비교해 6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닭가슴살 매출은 104%, 생식 등 체중조절 보조 기능 상품 매출은 61% 각각 증가했습니다.

선호하는 체중조절 상품군으로는 닭가슴살과 체중조절 차∙음료, 건강 보조 식품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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