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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미국 '제임스 코든쇼'서 첫 선

Write: 2020-01-18 13:21:47Update: 2020-01-18 16:21:28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미국 '제임스 코든쇼'서 첫 선

Photo : YONHAP News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정규 4집 선공개곡 '블랙스완'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이달 28일 미국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코든쇼)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블랙 스완' 무대를 가진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는 이번이 세 번째로, 앞서 2017년과 2018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코든쇼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블랙스완'은 다음 달 21일 발매하는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수록곡 중 하나로, 17일 앨범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선공개곡을 내놓기는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블랙스완'은 세계적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고백'을 몽환적인 음향에 담은 클라우드 랩(Cloud Rap),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의 곡입니다.

해당 곡과 함께 공개된 아트 필름은 이 같은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시각화했으며, 슬로베니아 현대무용팀 엠엔(MN) 댄스 컴퍼니와 협업해 만들어졌습니다.

음원 공개 후 '블랙스완'은 오전 9시 기준 소리바다에서 1위, 멜론·지니·벅스·플로·올레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음원 순위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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