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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북한, 신임 인민무력상에 김정관 대장 임명 확인

Write: 2020-01-22 08:05:57Update: 2020-01-22 08:42:26

북한, 신임 인민무력상에 김정관 대장 임명 확인

Photo : YONHAP News

북한 매체가 신임 인민무력상에 김정관 대장이 임명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산림복구 및 국토환경보호 부문 일꾼(간부)회의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하면서 김정관을 '인민무력상 육군 대장'으로 소개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김정관을 인민무력상으로 정식 호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정관은 지난 연말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출되고, 중앙통신에 대장 계급장을 단 군복 사진이 공개되면서 노광철의 후임으로 추정돼 왔습니다.

총정치국장, 총참모장과 함께 '북한군 수뇌부 3인방'으로 불리는 인민무력상 교체 인사는 전원회의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보도날짜 기준)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한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3차 확대회의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관의 승진은 원산갈마, 양덕 온천관광지 건설을 지휘하는 등 김정은 집권 이후 주요 시설물 건설을 이끌어온 공로로 관측됩니다.

산림복구 및 국토환경보호 부문 회의에는 김재룡 내각총리, 김덕훈 노동당 부위원장, 리룡남 부총리 등 관련 부문 주요 당·정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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