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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BMW 등 6개사 수입·제작차 49만 여대 리콜

Write: 2020-02-13 07:57:27Update: 2020-02-13 08:29:51

현대차·BMW 등 6개사 수입·제작차 49만 여대 리콜

Photo : KBS News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에프씨에이코리아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21개 차종 49만 4,72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반떼 등 2개 차종 49만 1,102대는 일부 노후 차량의 ABS/ESC 모듈 전원부에 내부 합선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갑니다.

해당 차량은 17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제작, 판매한 2013년식 피아트 500 차종 872대는 변속 케이블 조정기의 내구성 약화로 변속 케이블이 분리돼 변속기 기어가 변경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갑니다.

해당 차량은 19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BMW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320i 등 9개 차종 2,273대는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어 리콜이 실시됩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Jetta 2.0 TDI BMT 등 5개 차종 323대의 경우 변속기 내 부품 결함으로 변속기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합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Lion's City CNF 93대는 가스압력조절기의 균열로 인해 가스가 누출되고, 이에 따른 시동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갑니다.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THRUXTON R 등 2개 이륜 차종 27대는 사이드 스탠드 스프링의 설계상 결함으로, SPEED TWIN 30대는 기어 변속 고정 볼트 내 풀림 방지제의 내구성 부족으로 리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차량 번호 등을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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