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국제

미, 의료 장비 부족 호소 잇따라…이 와중에 “이제는 일합시다”

Write: 2020-03-25 08:23:06Update: 2020-03-25 08:59:00

미, 의료 장비 부족 호소 잇따라…이 와중에 “이제는 일합시다”

Photo : KBS News

확진자가 하루 만에 8천 명 넘게 증가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등의 조치를 일부 완화하겠다고 밝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의료용 마스크와,인공호흡기 등 코로나19에 대응할 의료 장비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미국에서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 피해가 심각한 주에 장비를 보내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미국내 확진자는 하루 만에 8천 명 이상 늘어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늘고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한 연방정부의 가이드 라인을 완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막다가 정작 경제가 죽으면 무슨 소용이냐는 건데, 자동차 사고로 사망자 생긴다고 운전 안할 수 있냐고도 했습니다.

또 폭스 뉴스에 출연해 부활절인 다음달 12일 쯤엔 경제활동이 정상화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 내 의료 전문가 그룹이 반대하고 있고 야당인 민주당에선 섣부른 판단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확고해 보입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왔던 백악관 태스크 포스팀 파우치 박사는 지금은 유동적인 상황이라며 여지를 뒀습니다.

추천 콘텐츠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