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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19 해외유입 비중 늘어..."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

Write: 2020-03-25 12:00:21Update: 2020-03-25 12:01:59

코로나 19 해외유입 비중 늘어..."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

Photo : YONHAP News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가 24일 하루 10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천13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4일 0시부터 25일 0시까지 하루 동안 집계한 결과입니다.

100명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입국자 검역과정에서만 34명이 나왔습니다.

유럽발 입국자 대해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시행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27일 0시부터는 미국발 국내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 조치도 시행될 예정입니다.

전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미국발 입국자 중 유증상자는 내외국인에 관계 없이 검역소에서 대기하면서 진단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이 나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고 음성으로 나타나면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미국 내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는 북미지역 유학생 등 우리 국민의 귀국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체할 시간이 별로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24일 하루 6명 늘어 모두 1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8%입니다.

또 경기 지역에서 21명, 대구에서 14명, 서울에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도 223명 늘어 모두 3천 7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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