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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다 드라이버 비대위 "타다 서비스 중단 철회 촉구"

Write: 2020-03-25 11:49:18Update: 2020-03-25 11:53:34

타다 드라이버 비대위 "타다 서비스 중단 철회 촉구"

Photo : KBS News

렌터카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타다'가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것에 대해 타다 드라이버들이 서비스 중단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타다 드라이버 230명으로 구성된 타다 드라이버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운영사 VCNC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다 베이직 서비스 중단 철회와 현 상황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비대위 측은 "3월 초 비대위 활동을 시작하며 공식 입장을 표명했는데도 타다 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라이버들은 타다의 일방적인 감차로 인해 갑자기 배차를 받지 못하거나, 사실상 해고되는 일들이 벌어져 왔다"라며, "유급휴게 폐지, 피크타임 추가수당 축소 등 근무조건의 불이익 변경도 일방적으로 통보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타다의 모회사인 쏘카는 지난 6일 이른바 '타다 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히고 감차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법 통과 이후 이재용 전 대표도 쏘카 대표에서 물러났습니다.

타다 드라이버들은 이에 반발하며 지난 19일 비대위를 꾸리고 드라이버들의 생계 보장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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