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규 확진자 39명...경영난 의료기관에 1,000억여 원 지원

Write: 2020-04-09 17:00:17Update: 2020-04-09 19:02:57

신규 확진자 39명...경영난 의료기관에 1,000억여 원 지원

Photo : YONHAP News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하루 39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만4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가 4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2월 20일 이후 처음입니다.

사망자는 지금까지 204명입니다.

80세 이상이 100명으로 치명률은 21.14%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9일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기여한 의료기관 가운데 금전적 손실이 큰 146곳에 대한 우선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약 1,020억 원입니다.

방식은 개산급 지급으로 개산급은 손실 규모가 확정되기 전에 일부를 미리 보상해주는 겁니다.

정부나 지자체 지시로 코로나 19 병상 확보를 했으나 사용하지 못한 경우, 또 병원이 폐쇄되는 등 병상을 운영하지 못한 곳에 손실을 잠정 산정해서 지급합니다.

다만 장비구입이나 시설개조에 따른 손실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원급 의료기관이나 약국, 일반 상점에 대한 지원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한 손실 보상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기준으로 하루 입국자가 천명 대 초반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현재 5만 천800여 명에 이르는 자가격리자도 차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가격리 위반을 감시하기 위한 용도의 손목 밴드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스포츠 행사 개막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면 긍정적으로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