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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 확진자 20명..."밀폐·밀집도 등 따라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마련"

Write: 2020-05-22 12:00:48Update: 2020-05-22 12:05:03

신규 확진자 20명..."밀폐·밀집도 등 따라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마련"

Photo : YONHAP News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이 늘었습니다.

21일 10명대로 줄었던 확진자가 다시 20명대로 늘었습니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1,142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지역 사회 발생은 11명, 해외 유입은 9명입니다.

한편 정부는 유흥주점이나 노래연습장, 일부 체육시설 등 9개 시설을 밀폐도, 밀집도 등 6가지 기준으로 고위험 시설로 정하고 방역수칙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이 시설들에 대해서는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방역수칙을 마련했습니다.

가령 유흥주점이나 감성주점 등을 방문할 때 사업주는 출입자의 명단을 작성하고 증상을 확인해야 하며, 이용자는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정확히 쓰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역 수칙들을 지키지 않으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거나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시는 확진자가 추가로 나온 동전노래방 등이 있는 비전프라자에 대해 방역 후 건물을 부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방문했거나 발열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학교 주변 노래방과 PC방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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