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민경욱 "중국과 선거내통" 하태경 "국제망신 출당시켜야"

Write: 2020-05-22 11:52:01Update: 2020-05-22 13:28:50

민경욱 "중국과 선거내통" 하태경 "국제망신 출당시켜야"

Photo : YONHAP News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4·15 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민경욱 의원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 의원은 22일 페이스북 글에서 "민경욱 때문에 통합당이 '괴담 정당'으로 희화화되고 있다"며 "민경욱을 출당 안 시키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출당을 요구할 자격도 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하 의원은 "민 의원이 중국 해커가 전산을 조작해 심은 암호를 본인이 풀었다고 주장하는데, 이 암호는 민 의원 본인만 풀 수 있다"며 "몇단계 변환된 암호 원천 소스의 출처를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민 의원의 궤변은 당을 분열시키고 혁신을 방해하며, 국민의 조롱거리가 되고 국제적 망신거리가 되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앞서 민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중국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배열한 숫자를 찾아내 이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_THE_PARTY'(당과 함께 간다)라는 구호가 나왔다"며 "중국과 내통해 희대의 선거부정을 저질렀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즉각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