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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에 300여명 추가 파견

Write: 2020-05-22 11:54:04Update: 2020-05-22 13:35:10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에 300여명 추가 파견

Photo : YONHAP News

삼성전자가 중국 산시성 시안 반도체 공장에 증설 인력 300여명을 추가 파견했습니다.

지난달 22일 200여명이 전세기를 통해 중국 출장에 나선 지 한 달 만으로 이번엔 한중 기업인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를 이용했습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시안 2공장 증설에 필요한 본사와 협력업체 기술진 300여명이 이날 오전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을 떠났습니다.

신속통로 제도를 이용해 현지 도착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나면 14일 격리가 면제됩니다.

삼성전자가 신속통로 제도로 대규모 인력을 파견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4월 파견 땐 특별 허가를 받았습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지난 17일 신속통로 제도를 활용해 시안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2박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지 3일 만에 대규모 인력을 파견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은 삼성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로 15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첫 출하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등 증설 작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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