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과학

올여름 지난해보다 덥다…태풍은 2~3개 영향 전망

Write: 2020-05-22 12:02:28Update: 2020-05-22 13:36:17

올여름 지난해보다 덥다…태풍은 2~3개 영향 전망

Photo : YONHAP News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더운 가운데 태풍은 평년과 비슷한 2~3개 정도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22일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서 올여름 기온이 대체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6월부터 7월 중순까지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날이 많겠지만,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가 끝나는 7월 후반부터는 더위를 몰고 오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 부근으로 확장하면서 8월까지 영향을 주겠고, 이 기간 한반도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무더위의 절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이 되겠고, 여름철 폭염 일수는 20~25일, 열대야 일수는 12~17일로 평년이나 지난해보다 많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지만, 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태풍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여름 동안 북서 태평양에서 9~12개 정도 발생해 평년과 비슷한 2~3개 정도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