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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체부, 코로나19 브리핑 수어통역사들에게 감사패 증정

Write: 2020-07-13 15:00:46Update: 2020-07-13 15:03:44

문체부, 코로나19 브리핑 수어통역사들에게 감사패 증정

Photo : YONHAP 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애쓰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 브리핑 수어통역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공공 수어통역사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보낼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정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올해 2월 4일부터는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지원 건수가 435건, 이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이 371건(85% 해당)에 이릅니다.

정부 브리핑에서 시작한 수어통역은 지자체까지 확대됐고, 언론에서도 작은 별도 화면에 수어통역사의 모습을 내보내는 것이 아닌 발표자와 수어통역사가 한 화면 안에 함께 보이게 함으로써 농인들의 알 권리를 획기적으로 보장하고, 수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했다고 문체부는 평가했습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외국의 농인들이 우리나라 브리핑의 수어통역을 부러워한다고 들었다"며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케이 방역'의 선도적인 주체로서 수어통역사 여러분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문적인 공공 수어통역사 양성, 공공 영역의 각종 안내문 등에 대한 수어 영상 제공 확대 등을 통해 공공 영역에서의 수어 사용을 더욱 확대하고 전문성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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